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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의 꽃동네사랑연수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 숲밧줄놀이 과정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밧줄 매듭법을 배우고 있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이현주)이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음성의 꽃동네사랑연수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숲밧줄놀이 지도과정으로 해당 기관에서 청소년을 지도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주요 활동은 밧줄 매듭법, 밧줄을 이용한 모험놀이 활동, 그네 만들기 등이다.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의 야외활동 전문 청소년지도자가 해당 기관을 찾아가 공간 및 시설 등 현장 조사를 통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연수이다.

또한 평창수련원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사례 및 지도법 등을 공유하고 교육함으로써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청소년 지도자는 현재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야외지도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현장 환경에 맞춰 교육을 받아서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지도자 전문연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매년 2월에 참가 기관을 모집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꽃동네사랑연수원 외 5개 청소년기관이 참여하여 청소년지도자 90명이 수료하였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개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국가에서 설립한 자연권 청소년 종합수련시설이다. 1998년에 준공했으며 부지 면적은 47만8300㎡, 연건평은 2만1000여㎡이다. 6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76실 규모의 생활관과 10평, 13평, 18평, 26평 등의 가족 단위 수련의 집 45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연수시설, 문화시설, 체육 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ny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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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2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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